입사 1주년1 입사 1주년, 지난 시간의 회상 21년 6월 21일 월요일. 첫 출근을 했던 날이다. 입사 1주년이 되었다. 21년은 생각만큼 빠르진 않았지만, 22년 상반기는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많이 발전했다. 스스로 회의체를 운영하고, 보고서와 자료를 작성하고, 연구소 행사와 조직평가를 기획한다. 요즘은 인공지능에 흥미를 가지고 학습하고 있다. 동시에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고, 사업을 구상하고, 그림 그리는 취미를 가져보려고 한다.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만족감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1년의 시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수와 맞선임이 각각 부서 이동과 퇴사를 했다. 책임님 두 분이 그 빈자리를 채웠으며, 경력직으로 한 분이 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주택명도소송을 진행하고, 기흥에서 판교로 이사를.. 2022. 6. 21. 이전 1 다음